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의나라: 연 (문단 편집) === 신수 쟁탈전 === 수,일요일 마다열리는 부여, 고구려 양국가간 PK컨텐츠이다. 이긴 팀에는 신수상 재료를 만들 수 있는 재료와 신수쟁탈전 버프가 부여된다. 초기에는 매일 다른 신수보상을 주는 구조로 매일 참여를 유도했으며, 인원또한 32 VS 32 전투로 시작했으나 추후 패치를 통해 24 VS 24로 줄어들었다. 매일참여해야만 했던 시스템도 패치를 통해 수,일요일만 신수쟁탈전이 열리도록 바뀌었다.수,일요일 둘다 참여는 가능하나 보상은 하루만 획득 가능하다.수요일에 보상을 획득했다면 일요일에는 참여해도 아무런 보상을 얻지 못한다. 전체적인 평은 오픈초나 지금이나 좋지않다.신수쟁탈전에서 나오는 오브젝트의 효과가 명확하지 않고, 직관성이 떨어져 재미가 없다는 평. 특히 초기에는 연패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어서 특정 국가만 한 달 넘게 이기는 상황이 반복되었고 운영진은 채널 수만 조정하는 엉뚱한 패치만 하고 있었다. 심지어 특가 장터 오픈시간(오후 9시~ 오후 10시)과 시간이 겹치는 문제도 있었다. 이후 패치로 장터 시간이 22시로 조정되었고, 연패 국가에 버프를 주고 양쪽 국가 모두 18명이 입장해야 쟁탈전이 시작되게 변경되고 나서야 밸런스가 어느정도 맞춰졌다. 장비중에 신수상이 있는데 목상->동상->은상->금상->백금상 순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며, 목상부터 성공확률이 50%이다. 그런데 재료가 각 신수의 기운 10개여서 목상은 버프가 유지되는 시간동안 꾸준히 사냥만하면 제작할 수 있으나 동상부터는 이 신수쟁탈전 참여를 하지 않으면 상당히 오래 걸린다. 이후, 높아진 유저들의 스펙과 경손실,신수상 제작에 대한 피로감 해소 등으로 인한 저조한 참여율을 인지한건지 사냥중에도 참여가 가능하게 비전투참여라는 시스템을 추가했다. 위에 상술한대로 비전투참여 또한 수,일 이틀중 한번만 보상을 얻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